볼케이노 (1997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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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볼케이노 (1997년 영화)는 로스앤젤레스에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재난을 그린 영화이다. 지진학자 에이미 반스와 긴급 사태 관리국 국장 마이크 로크가 용암의 흐름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다. 토미 리 존스, 앤 헤이시 등이 출연했으며, 윌셔 대로를 따라 용암이 흐르는 장면 등 특수 효과를 활용했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1997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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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케이노 (1997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감독 | 믹 잭슨 |
| 제작자 | 니얼 H. 모리츠 앤드류 Z. 데이비스 |
| 각본 | 제롬 암스트롱 빌리 레이 |
| 원작 | 제롬 암스트롱 |
| 출연 | 토미 리 존스 앤 헤이시 게이비 호프먼 돈 치들 키스 데이비드 |
| 음악 | 앨런 실베스트리 |
| 촬영 | 테오 반 데 산데 |
| 편집 | 돈 브로추 마이클 트로닉 |
| 제작사 | 슐러 도너/도너 모리츠 오리지널 |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 개봉일 | 1997년 4월 25일 |
| 상영 시간 | 104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9천만 달러 |
| 흥행 수익 | 1억 2280만 달러 |
2. 줄거리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지하 수도관에서 작업자들이 의문의 화재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긴급사태관리국 국장 마이크 로크는 딸 켈리와 휴가를 보내던 중에도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지진학자 에이미 반스는 도시 아래에 화산이 형성될 수 있다는 가설을 제기하지만, 충분한 증거를 찾지 못한다.
'''주요 인물'''
다음 날 새벽, 강력한 지진과 함께 라 브레아 타르 핏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윌셔 대로를 따라 흐르기 시작한다. 로크와 반스를 비롯한 시민들은 용암의 흐름을 막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이 과정에서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 (MTA) 국장 스탠 올버는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용암을 일시적으로 막는 데 성공하지만, 에이미 반스는 용암이 지하철 터널을 통해 흐르고 있으며, 세다스-시나이 병원 근처에서 또 다른 분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마이크 로크는 병원과 도시를 구하기 위해 22층 콘도미니엄 건물을 폭파하여 용암의 흐름을 바다로 유도하는 계획을 세운다. 많은 이들의 희생 끝에 계획은 성공하고, 용암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며 화산 활동은 멈춘다.
영화는 윌셔 산이라고 명명된 화산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난다.
3. 등장인물
토미 리 존스는 긴급 사태 관리국 국장 마이크 로크 역을 맡았다. 로크는 이혼한 상태이다.[2]
앤 헤이시는 지질학자 겸 지진학자인 에이미 반스 역을 맡았다.[2]
개비 호프만은 마이크의 13세 딸 켈리 로크 역을 연기했다.[2]
돈 치들은 관리국의 국원 에밋 리스 역을 맡았다. 그는 밝은 성격이지만 약간 부주의한 면모를 보인다.[2]
재클린 킴은 아시아계 여성 의사 제이 칼더 역을 연기했다. 제이는 뛰어난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다.[2]
존 코베트는 제이의 연인이자 시공주인 노먼 칼더 역을 맡았다.[2]
존 캐럴 린치는 공사 현장 책임자 스탠 올버 역을 연기했다. 올버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희생되어 사망한다.[2]
키스 데이비드는 에드 복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LAPD) 중위 역을 연기했다.[2]
마이클 리스폴리는 갠터 해리스, 마이크와 에밋의 동료 역을 연기했다.[2]
'''조연'''3. 1. 주요 인물
토미 리 존스는 긴급 사태 관리국 국장 마이크 로크 역을 맡았다. 로크는 이혼한 상태이다.[2]
앤 헤이시는 지질학자 겸 지진학자인 에이미 반스 역을 맡았다.[2]
개비 호프만은 마이크의 13세 딸 켈리 로크 역을 연기했다.[2]
돈 치들은 관리국의 국원 에밋 리스 역을 맡았다. 그는 밝은 성격이지만 약간 부주의한 면모를 보인다.[2]
재클린 킴은 아시아계 여성 의사 제이 칼더 역을 연기했다. 제이는 뛰어난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다.[2]
존 코베트는 제이의 연인이자 시공주인 노먼 칼더 역을 맡았다.[2]
존 캐럴 린치는 공사 현장 책임자 스탠 올버 역을 연기했다. 올버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희생되어 사망한다.[2]
키스 데이비드는 에드 복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LAPD) 중위 역을 연기했다.[2]
마이클 리스폴리는 갠터 해리스, 마이크와 에밋의 동료 역을 연기했다.[2]
3. 2. 조연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 소프트판 | TV 아사히판 | ||
| 마이크 로크 | 토미 리 존스 | 스고 타카유키 | 코바야시 키요시 |
| 에이미 번즈 | 앤 헤이시 | 야마조 카오리 | 다나카 아츠코 |
| 켈리 로크 | 개비 호프만 | 코바야시 사야카 | 코지마 사치코 |
| 에밋 리스 | 돈 치들 | 단 토모유키 | 모리카와 토시유키 |
| 제이 칼더 | 사와우미 요코 | 와타나베 미사 | |
| 에드 폭스 | 키스 데이비드 | 테즈카 히데아키 | 스가와라 마사시 |
| 노먼 칼더 | 존 코베트 | 고토 아츠시 | 모리타 준페이 |
| 게이터 해리스 | 마이클 리스폴리 | 아이자와 마사키 | 노무라 켄지 |
| 스탠 올버 | 존 캐럴 린치 | 후쿠다 노부아키 | |
| 기타 | 카노기 쇼코 이토 카즈아키 타하라 아르노 야스이 쿠니히코 후루사와 토오루 요시다 타카시 이시이 타카오 야나기사와 에이지 오사카 후미코 카네코 요시유키 스즈키 카츠미 오노 미유키 하야시 카요코 사다오카 사유리 우메다 키쿠미 토리하타 히로토 | 엔도 준이치 카라스와 준 사와우미 요코 무라지 마나부 나가시마 유이치 코지마 토시히코 오오키 타미오 쿠스미 나오키 이나바 미노루 호시노 미츠아키 이토 카즈아키 나카자와 야요이 이와사키 히로시 츠지 신파치 오오카와 토오루 이시즈카 리에 호죠 후미에 하야미 케이 유야 아츠코 코미야마 준코 요시다 타카시 스즈키 마사카즈 미즈시마 타쿠마 코구레 에마 아사이 키요미 | |
| 일본어판 제작 스태프 | |||
| 연출 | 와라비 미나미 | 사토 토시오 | |
| 번역 | 세이다 하루스케 | 히라타 카츠시게 | |
| 조정 | 야마다 타이헤이 | ||
| 효과 | 릴레이션 | ||
| 제작 | 프로센 스튜디오 | 무비 텔레비전 | |
4. 제작
4. 1. 촬영
촬영은 주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었다.[3] 다양한 촬영 장소로는 맥아더 공원, 세다스-시나이 메디컬 센터, 라 브레아 타르 핏 등이 있었다.[3] 용암 흐름과 같은 영화의 특정 측면에 대한 광범위한 특수 효과는 10개의 별도 디지털 효과 회사가 제작했다.[6] 미국에서 제작된 가장 큰 세트 중 하나인 윌셔 대로의 80% 크기 복제품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조립되었다.[23] 300명 이상의 기술자가 특수 효과 제작 측면에 참여했다.[6][4]4. 2. 특수 효과
4. 3. 음악
영화의 음악은 앨런 실베스트리가 작곡하고 편곡했다.[5] 제임스 뉴턴 하워드와 딜린저를 포함한 여러 녹음 아티스트들이 음악 목록에 곡을 기여했다.[6] 8개의 트랙이 포함된 컴팩트 디스크 형식의 오디오 사운드트랙은 1997년 4월 22일 미국 레코드 레이블 바레즈 사라반데에 의해 공식 발매되었다.[7] 영화의 음향 효과는 크리스토퍼 보이스가 감독했다. 사운드 요소의 믹싱은 짐 테넨바움과 데니스 샌즈가 지휘했다.[6]5. 평가
미국 주류 평론가들 사이에서, ''볼케이노''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8] 로튼 토마토는 47명의 평론가 중 49%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5.10점이라고 보고했다. 웹사이트의 평론가 의견은 다음과 같다. "'볼케이노'의 엄청난 폭발 장면과 토미 리 존스의 짜증 섞인 용암 조롱은 평범한 재난 영화를 구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9] 메타크리틱은 비평을 사용하여 가중 평균을 부여하는데, 2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55점을 받아 "혼합 또는 평균 리뷰"를 나타냈다.[8] 시네마스코어에서 실시한 관객 투표에서 영화는 A+에서 F까지의 척도에서 평균 "B+" 등급을 받았다.[10]
| "광고에서는 해안은 토스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화산은 배수관 세정제다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놀랍도록 값싼 재난 서사시입니다. 볼케이노는 두 달 전에 개봉한 경쟁 화산 영화인 단테스 피크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하지만,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단테스 피크는 더 나은 특수 효과, 더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진짜 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 —로저 이버트, 시카고 선타임스에 기고[12] |
자넷 마슬린은 ''뉴욕 타임스''에서 "''볼케이노''는 매우 흥분하며 시작하여 화염 지옥으로 빠르게 돌진한다"라고 썼지만, "재난 영역에서는 모든 것을 갖기가 쉽지 않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영리한 영화는 뻔하고 익숙한 장르적 진부함을 용서받을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13] 로저 이버트는 ''시카고 선타임스''에서 이 영화를 "놀랍도록 값싼 재난 서사시"라고 부르면서 "용암은 영화의 대부분에서 계속 흐르며, 설득력 있게 보이지 않는다. 소방관들이 용암의 가장자리 대신에 화면 밖으로 호스를 용암 흐름 한가운데로 겨냥했을 때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그럴 수 없었는데, 용암은 시각 효과였고 실제로 거기에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12]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서 믹 라살은 "''볼케이노''가 마지막 카드인 용암을 사용한 후에는 모든 것이 나빠지며, 거기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라고 썼다.[14]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레이버먼은 "''볼케이노''는 확실히 치즈지만, 톡 쏘는 치즈다. 이처럼 현실적이고 훌륭한 특수 효과가 이처럼 터무니없는 전제를 위해 사용된 재난 영화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15]
''샌프란시스코 엑스미너''의 월터 애디고는 "''볼케이노''는 약간의 유머, 최소한의 플롯 방해, 그리고 윌셔 대로를 따라 녹아내리는 바위를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라고 평했다.[16] 리뷰스의 제임스 베라디넬리 역시 인상 깊게 평했다. 그는 마이크 로크의 캐릭터를 "매우 영웅적인 인물, 쉴 틈이 없는 행동가. 도시의 운명이 그의 어깨에 달려 있으며, 그는 그것을 알고 있다"라고 묘사했다. 그는 덧붙였다: "''볼케이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른 4월 말에 "여름" 영화 시즌을 시작했다... 이것은 비디오 테이프를 기다릴 가치가 있는 종류의 영화가 아니다. 너무 크고 시끄러우며 최첨단 극장의 스피커와 분위기를 요구한다."[17]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케네스 투란은 이 영화가 "열기로 빛난다. 용암 열기. 해안은 토스트가 될 수 있지만, 멜트 버터의 악의적인 조수처럼 모든 것을 덮는 용암이 이것을 평소보다 더 맛있는 재난 영화로 만든다"라고 주장했다.[18]
''타임 아웃''의 작가 TCh는 "이 재미있고 구식 재난 영화의 가장 눈에 띄는 측면은 가장 익숙한 배경을 그 자체로 창의적인 자원으로 사용하는 참신함이다"라고 썼다.[19]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에 기고한 마가렛 맥거크는 그다지 감명받지 못했다. 그녀는 고품질 특수 효과가 "여전히 재미있지만, 이 모든 획일적인 스토리텔링은 지루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20] 맥거크는 칭찬의 의미로 "그 자체의 탈출주의적 관점에서, ''볼케이노''는 낮은 지능, 높은 에너지 엔터테인먼트의 교과서적인 서빙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20] ''오스틴 크로니클''의 마크 사블로프는 ''볼케이노''를 "우리 모두가 은밀히 꿈꾸는 것에 대한 웃기게 어리석은 테이크: 로스앤젤레스가 거대한 용해된 치즈의 물결, 즉, 용암에 휩쓸려가는 것"이라고 불렀다.[21] 사블로프는 덧붙였다: "각본가 제롬 암스트롱과 빌리 레이는... 매우, 매우 나쁜 대사의 묶음으로 스크립트를 채웠다. 너무 나빠서, 내가 ''볼케이노''를 관람한 스크리닝 관객은 마치 ''미스터리 사이언스 극장 3000''의 옛 에피소드를 보는 것처럼 크게 웃고 소리 지르며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21]
''워싱턴 포스트''의 리타 켐플리는 "''볼케이노''에 왜 화산이 없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엉성한 재난 드라마는 솟아오르는 연기 기둥, 훌륭한 불꽃놀이와 유황, 그리고 녹은 마그마의 강을 특징으로 하지만, 타오르는 산은 없다"라고 말했다.[22] ''버라이어티''의 토드 맥카시는 더 긍정적으로, "신인 각본가 제롬 암스트롱과 빌리 레이는 도시 노동자들에게 가능한 피해에 대한 경고를 주는 신경을 자극하는 아침 지진으로 불꽃놀이를 시작하면서 설명이나 장면 설정을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썼다.[23]
일본의 평론가이자 저술가인 마나베 아츠시는 일간 SPA!에 게재된 리뷰에서 "황당무계한 이야기지만, 위기 관리의 관점에서 참고할 만한 점이 많다"고 평가했다.[36] 또한, 2015년 뉴욕 (잡지)/New York (magazine)영어의 온라인 사이트 "Vulture"가 발표한 "영화사에 남을 패닉 영화"에서 16위를 기록했다.[37]
1997년, 이 영화는 골든 라즈베리 상 후보에 올랐지만, ''에어 콘''에 졌다.[11]
5. 1. 해외 평가
《볼케이노》는 미국 주류 평론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8]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47개 리뷰를 바탕으로 49%의 신선도와 5.10/10점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9] 메타크리틱에서는 22개 리뷰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55점을 기록하여 "혼합 또는 평균적인 평가"를 받았다.[8]시카고 선타임스의 로저 이버트는 "놀랍도록 값싼 재난 서사시"라 평하며, 특수 효과의 비현실성을 지적했다.[12] 반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레이버먼은 "톡 쏘는 치즈"와 같은 영화라며, 현실적인 특수 효과가 터무니없는 전제를 돋보이게 한다고 평했다.[15] 샌프란시스코 엑스미너의 월터 애디고는 "약간의 유머, 최소한의 플롯 방해, 그리고 윌셔 대로를 따라 녹아내리는 바위를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라고 평했다.[16]
대체로 특수 효과는 호평을 받았으나, 스토리 전개와 개연성 부족은 비판을 받았다. 자넷 마슬린은 ''뉴욕 타임스''에서 "기술적으로 영리한 영화는 뻔하고 익숙한 장르적 진부함을 용서받을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13]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은 용암이 등장한 이후에는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고 썼다.[14]
일본의 평론가이자 저술가인 마나베 아츠시는 일간 SPA!에 게재된 리뷰에서 "황당무계한 이야기지만, 위기 관리의 관점에서 참고할 만한 점이 많다"고 평가했다.[36] 뉴욕지의 온라인 사이트 "Vulture"가 발표한 "영화사에 남을 패닉 영화"에서 16위를 기록했다.[37]
5. 2. 대한민국 평가
일본의 평론가이자 저술가인 마나베 아츠시는 일간 SPA!에 게재된 리뷰에서 "황당무계한 이야기지만, 위기 관리의 관점에서 참고할 만한 점이 많다"고 평가했다.[36]5. 3. 수상 내역
1997년, 이 영화는 골든 라즈베리 상에서 "인명 경시 및 공공 재산 무시 최악"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콘 에어''에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다.[11]6. 흥행
''볼케이노''는 1997년 4월 25일에 미국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 1,458만 1,740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24][25][26] 개봉 첫 주말에는 ''로미와 미셸''과 ''아나콘다''를 제쳤다.[25][26] 개봉 2주차에는 수입이 37% 감소하여 909만 9,743 달러를 벌어들였다.[27] 미국과 캐나다에서 7주간 상영하여 총 4,932만 3,468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고, 다른 시장에서는 7,350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 1억 2,280만 달러의 국제 흥행 수입을 올렸다.[29] 1997년 전체 흥행 성적에서는 39위를 기록했다.[30]
7. 기타
극장 개봉 이후, 이 영화는 1998년 5월 26일에 VHS 비디오 형식으로 출시되었다.[31] 이 영화의 지역 1 코드 와이드스크린 에디션은 1999년 3월 9일에 미국에서 DVD로 출시되었다. DVD의 특별 기능으로는 대화형 메뉴, 장면 선택, 그리고 오리지널 극장 예고편이 포함되어 있다.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을 위한 화질 개선은 제공되지 않는다.[32] 이 영화는 2013년 10월 1일에 Starz/Anchor Bay에서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되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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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映画から学ぶ「火山災害の恐怖」
https://nikkan-spa.j[...]
日刊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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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映画史に残るパニック映画22作品 「タイタニック」が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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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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